블로그에 대해 무지했는데
기초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디지털튜터 과정을 만드시고 미래를 내다보신 학장님 다시금 강의를 들으면서 그 혜안에 놀라고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4년 다시 도전할 겁니다

어쨌든 특히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가 "피부"이다.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린다.
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안다면 장의 신체담당분담을 알 것이다. 우리의 몸은 투명하다.
라면 등의 가공식품을 먹는다면 가짜몸으로, 신선한 자연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몸은 신선한
몸으로 나타난다. 장질환은 피부로 나타난다. 식도, 위장을 거쳐 장으로 가는데 이는 독소가 마지막
으로 쌓이는 곳이다. 과민성대장염, 피부질환, 자궁질환, 스트레스증,알레르기성, 비만,만성소화불량
식도역류,변비,면역계 등 많은 몸의 질환이 장트러벌로 인해 나타나는데, 특히 피부트러블이 눈에
뜨인다.장 속의 해독작용으로 피부가 상당히 개선될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하는 식품이 "케일스무드" 이다. 케일(살짝데친다), 사과, 바나나. 미네럴워터를
믹스로 갈아서 마시는 것이다. 피부병에 쓰이는 약은 그저 피부트러벌을 안보이게 감추지만 약발이
떨어지면 다시 재현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자연식품을 만들어 6개월 정도 섭취하면 피부가 근본적
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귀담아 놓은 중요한 이야기다.

폴뉴만...
멋잇었다고 생각했던 미국의 영화배우다. 폴뉴만의 아내가 폴뉴만에게 사줘 15년간
퓰뉴만이 찼던 시계가 현재 의 가치로 200억의 낙찰시계가 되었다. 이것이 빈티지다.
빈티지는 원래 와인의 생산에서 귀할 때의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쓰여줘온 듯하나 언제부터
인지 모든 영역으로 의미가 넓혀졌다. 시계뿐만아니라 자동차는 빈티지의 끝판왕이다.
이렇게 세상의 희소가치를 가진 물건들은 중고품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아이러니로 들릴지 모르나 세상은 정말 어떤 면으로서는 공평한 것 같다.

새로운 일들에 대하여 다시 들었다.
그때는 어려웠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이해가 쏙쏙 간다.
미리하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지금도 많은 발전이 있는 나를 보며 감사하다

나다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신문읽기의 중요성만 알았지,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기억하고 무엇이 중요한 기사인가 막연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29살에 신문을 회사로 배달시켜 읽다가 안읽는 횟수의 증가, 그리고 이직으로 툭 끊겼다.

몇 년전 신문읽기라는 강의가 나왔을 때, 얼른 결제하고 싶었지만 실천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그땐 경제관련 공부만으로도 벅찼다.

신문읽기를 통해 나도 최고미선생님 처럼 미래를 멋지게 꿈꾸며 발전적인 내가 되겠다.

나자신의, 나다움을 발견하기위해서 가끔식 지나간 일을 회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1.어떤 것이 나 자신을 변화시킨 터닝포인트가 되었는지, 그 경험이란?
...대단히 민망스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60대에서도 말기에 속한다. 거의 10 년 전에 나는 나의 인생을
바꿀만한 터닝포인트가 있었다.
2,하프타임, 구체적으로 계획하기...지금 계획 중이다
3.가장 고마운 사람 생각해보기
...어렷을때 큰 홍수(아마 사라호태풍??) 때 자신의 따님을 앞서서 나를 업고 바다 같이 커져만 가는
냇가를 가느다란 철판을 살얼음판을 걷듯이 걸어서 나를 구제한 과수원 집의 지킴이 아저씨